-
금융인들의 자녀 경제교육법재테크 노하우 2014. 1. 20. 19:39
금융인들의 자녀 경제교육법
사회적으로 영향력있는 기업체 대표들은 어떻게 자녀의 경제교육을
시킬까? 증권회사 사장 같은 경우에는 자녀가 가지고 싶은 것이 있다면
금액이 얼마가 되었든 간에 절반은 무조건 자녀가 스스로 모으게
한 다음에 그 금액을 확인하고 나머지 반을 대 주었다고 한다.
노력 없이는 대가가 없음을, 모든 물건은 소중함을 일찍부터
가르치려고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. 또한 정보통신 사장은
'우리집' 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.
자녀들에게 아버지의 돈과 자식의 돈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늘
강조해서 자생력을 키워주기 위해서이다.
은행 사장 같은 경우에는 자녀에게 용돈을 주고 남겨오면 그만큼을
다음 용돈을 줄 때 더 주는 방식으로 돈을 모아서 원하는 것을
스스로 살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. 어린 나이에 부터
절약이 몸에 베도록하고 돈을 모으는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함이다.
금융인들의 자녀 경제교육법